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학년 2반 19번 이현정
작성자 이현정 등록일 14.08.24 조회수 145

책제목 : 올통볼통 보물 주머니

글 : 이재희 그림 : 김진이

 

이책의 줄거리는 민유라는 아이가 생일 선물로 주머니가 7개 달린 청바지를 받아 1년 365일 그 바지만 입고 다닌다. 그 청바지는 사람들 보물 주머니가 달린 바지라고 한다. 왜냐하면 민유에 바지주머니에서 새깃털, 구슬, 머리핀 등 엄청 많은게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날 죽은 지렁이를 묻어주고 땅에서 반짝반짝한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회중시게였다. 민유는 이것을 발경하고 바로 세의의 집으로 갔다. 민유는 이것을 발견하고 바로 세희의 집으로 갔다. 민유는 이것을 세희의 할아버지에게 주고싶어 하였다. 그래서 할아버지를 뵙고 이것을 드렸는데 할아버지는 너무 좋아 하셖다. 왜냐하면 이 회중시계는 할아버지의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점에 할아버지의 생신선물로 주신거기 때문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도 민유의 바지가 갖고 싶었다.

이전글 6학년 2반 19번 이현정
다음글 산사나무 아래에서를 읽고(6-1반17번박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