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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이 팡팡을 읽고
작성자 장예빈 등록일 14.08.24 조회수 143

발명이 팡팡은 EBS TV프로그램에서 보니하니라는 만화 프로그램에 나왔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서 만들었다. 우리 주면의 발명품들은 발명가들이나 과학자들이 여러번의 실패를 겪고 몇 십년 동안 연구 했을 수도 있지만, 실수나 우연히 아니면 불편했던 물건을 새롭게 바꿀 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자격루도 이러한 발명품 중 하나이다. 자격루는 원래 관원들이 시간이 되면 종을 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즈젣 장영실이 세종의 부탁을 받고 스스로 움직이는 자격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조국을 사랑했던 청년 데이비드 부실은 물에서도 잘 뜨는 잠수함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폴레옹을 이기기 위하여 니콜라스 아페르의 병조림을 보완한 통조림도 있다.그리고 우리가 요즘 쓰는 필기구 볼펜은  당시 전쟁의 상황을 보고할 때 편하기 위해서 리즐로 비로 가 20년 간의 발명을 통해 볼펜을 만들었다. 이 처럼  발명은 과학자나 발명가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조금 더 주변 물건 들에 관심을 가진 다면 우리 모두는 발명을 할 수있다. 그리고 발명가들 진짜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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