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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를 세운 혁거세(3-3 최형규)
작성자 최형규 등록일 14.08.23 조회수 145
신라가 생기기 전에는 서라벌이라고 지어져있었다. 그리고 진한 땅에는 여섯 마을이 있었다. 서로 사이좋게 잘 지냈지만 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나라를 세우려며 도읍도 필요했다. 마을 어른들은 높은 곳에 올라가 도읍을 찾고 있을때 쯤 하늘에서 '나정'이라는 우물옆에 빛이 꽂혔다. 그 곳에 가보니 말은 하늘 위로 올라가고 자줏빛 알만 남겨 있었다. 알을 깨보니 남자아이가 있었다. 그리고 '알영정'이라는 우물에 '계룡'이 여자아이를 놓고 갔다. 그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키우기 위해 궁궐을 짓고 남자아이는 '나라를 빛내라'는 뜻에서 '혁거세'라하고 여자아이는 '알영'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둘은 왕과 왕후가 되고 나라이름을  '서라벌'이라고 지었다. 신화는 실제있는 일이 아니라 왕을 더 신비스럽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야 백성들이 잘 따르고 우러러보기 때문이다.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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