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곰아저씨의 딱새 육아일기
작성자 신중민 등록일 14.08.23 조회수 145

둔 아저씨라는 마음씨가 고운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 아저씨는 낡은 트럭으로 일을 하였어요. 

근데 망가진 펑크에 어미딱새가 펑크사이로 왔다갔다하였다.

그러고는 펑크에다 둥지를지어 아저씨는 작업을 그만두고 딱새의

육아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날이갈쑤록 아저씨의 시선은 딱새에

신경쓰게 되었다. 어미가 알을 하루할루 날이갈쑤록 알을

1알 2알 3알 4알 5알 6알을 낳으면서 아저씨의 기대도 상승하였다.

새끼들이 태어나고 아저씨는 트럭 창문에 딱새의 보금자리라고

표시를 하였다.  그다음날 둥지를 보니 새끼들은 없고 빈 둥지만 남았다.

뱀이나 다른 동물들이 아기딱새들을 잡아 먹었다는 것을 어미딱새가

하는위에서 엉엉 울고있는것을 보고알았다.

아기딱새들은 천국에가서 어미를 기달릴지도.............................................

이전글 암탉 한 마리
다음글 오시큰둥이의 학교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