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는 수만은 생물과 돌이 있었다.

그중에는 징검돌이 있었다.

그돌에는 이끼가 잖득 끼어있었다.

다슬기가 올라와서 핧으려고 하자 징검돌은 화부터 내었다.

나는 왜 올라 오냐고 이유를 말하라고 하였을 것 같다.

다슬기가 이끼를 먹는 다고 말하자 먹으라고 허락을 하였다.

어느날에 한 꽃신이 냇물로 떨어졌다.

그래서 징검돌에 맞자 잠을 자고 있던 징검돌은 왜때리냐고 화를 내었다.

이번에도 나는 물어 보았을 것이다.

그러자 꽃신이 말을 하였다.

나는 어떠한 꼬마가 신고 있던 신이야

그러자 징검돌은 왜 여기에 왔니? 라고 물어보았다.
그 꼬마는 발이 없거든 그럼 너를 왜 구매 하였니
다른 아이들처럼 꽃신을 신고 싶대서

나 같았으면 신지를 안았을 것 이다.

그리고 어느 가을날 이 나쁜 어떠한 연이 나를 공격하여 떨어젔어 그러군아

마을에 슬픔이 전해왔다.
그것은 청계천이 없어지는 것 이었다.

그리고 몇칠뒤에 징검돌은 밖을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몇칠이 지나자 썩은 악취가 나고 쥐가 돌아다녔다.

으나는 지금이 싫어

그런데 빛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세로운 돌이 왔다.

안녕 우리는 충청북도 돌이야 안녕

그리고 몇칠이 지나자 차츰 청계천의 모습을 찾았다.

내생각은 청계천은 월래 사라지지 않았으면 더 좋은 청계천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