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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작성자 황상연 등록일 14.08.20 조회수 141

걸리버는뱃사람을 돌보는 영국인 의사다.어느날 걸리버는 앤틸로프 호 선장의 부탁을받아 배를 타고 멀리가게 되었다.배를타고 가던도중 배는바위에 충돌해 걸리버는 물쌀에 떠밀려 잠든몸으로 어는섬에 떠밀려왔다.그섬는 소인들이 사는 릴리펏 섬이었다.처음에 걸리버는 몸이 쇠사슬에 묶여 몸을 움직일수 없었다.시간이 지나고 걸리버는 릴리펏 임금님 덕분에 쇠사슬을 풀게됬다.릴리펏 임금님과 걸리버는친해지게 되었다.하지만 프림나츠 재무 대신과 그외 신하 몇명 때문에 임금님의 미움을받았다. 그래서 브리퍼스큐 섬으로 가서다시집으로 돌아왔다. 걸리버의 모험이야기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모험을 좋아하는 성격은 걸리버를 그냥 놔두지 않았다.걸리버는 모험호를 타고 가다가 동쪽섬에 혼자 버려지게 되엇다.걸리버가 섬에 버려진 이유는 선원들이 섬에서 거인을 보고 도망갔기 때문이다.걸리버는 얼마후 거인에게 잡혔다.거인은농부였다. 농부는 매일 걸리버를 돈벌이로 공연을 하게 했다.하지만 농부의 딸은 착해서 걸리버를 잘 보살펴주고 집도 만들어줬다.얼마 후,걸리버를 거인왕국 여왕이 사갔다.여왕은 걸리버를 잘돌보고 잘대해줬다.어느날 걸리버는 농부의 딸과 함께 바닷가에 갔다.얼마후,독수리가 상자에 있는 걸리버를 낚아갔다.상자는 바다에떨어지고 걸리버는 영국사람에게 구조되 집으로돌아왔다.아마 모험심이 강한 걸리버는 또 모험을 갈것 같다.나도 의사가 내 장래희망이지만 이런 의사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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