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피노키오를 읽고나서(4학년 2반)
작성자 이시우 등록일 14.08.20 조회수 138

외로운 할아버지가 나무 인형을 만들었는데.......

그인형이 갑자기 말을 해서 할아버지는 너무 기뻐다.

그래서 피노키오란 이름을 붙여 주고 학교도 다니게 하였다.

하지만 파노키오는 나쁜 생각이 들어 학교도 빠지고 서커스에 가서 인형들과 놀았다.

그런데 극장 주인은 피노키오 때매 공연을 망쳐서 아주 화가 났다.

그렇지만 할아버지가 조끼를 팔아서 책을 사주섰다고하니 극장 주인 마음이 아파서 금화 몇푼을 주었다.

피노키오는 할아버지 외투를 사드릴려고 했지만 가는길에 고양이와 여우를 만났다.

그런데 언덕에서 금화를 더 늘리라고 했지만 도둑이 금화를 빼앗을려고 해서 금화를 입에 넣고..

할아버지를 구하러 갔다.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착한 마음이 피노키오를 사람이 되게 할것 같다. 

이전글 파랑새을 읽고 나서(4학년 2반)
다음글 용 늪(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