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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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우지원 | 등록일 | 14.08.20 | 조회수 | 137 |
| 나는 목걸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정말 흥미진진한 책이였다. 마틸드와 미틸드의 남편은 형편이 그럭저럭 이었다. 그래서 마틸드는 항상 불만스러워했다. 어느 날 마틸드 남편이 파티 초대장을 받아왔다. 남편은 마틸드가 좋아하는 줄 알았지만 입고 갈 드레스가 없다며 못 가겠다고 때를 썼다. 남편은 가지고 있는 돈으로 드레서를 샀지만 또 마틸드는 장신구가 없다고 말하였다. 이젠 돈이 없어 마틸드의 친구 포레스티에 부인에게 목걸이를 빌렸다. 드디어 파티가 시작 되었고 마틸드는 즐거웠다. 하지만 목걸이가 없어진 것은 집에 돌아온 후였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직접 사기로 하였다. 대출과 남의 집에 청소도 하며 온갖 고생을 다 하였다. 목걸이를 부인에게 주었지만 부인은 그 목걸이가 500프랑 박에 안 되는 가짜 목걸이라는 걸 뒤는게 알려주었다. 나는 마틸드가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친구의 목걸이를 위해 온갖 일을 다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틸드 잘못도 있가고 생각한다. 잃어 버린 것을 뒤는게 말하니까 가짜인줄도 몰랐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은 책도 정말 재미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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