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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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혜은 | 등록일 | 14.08.20 | 조회수 | 141 |
로미오와 줄리엣은 원수집안의 슬픈 사랑이야기 입니다. 로미오의 집안은 몬터규가고, 줄리엣의 집안은 캐플릿가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가면 무도회에서 만나서 운명적인 사랑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로렌스신부님에게 부탁해서 비밀스런 결혼식을 올렸는데 줄리엣의 사촌 오빠 티볼트가 로미오의 소중한 친구 머큐쇼를 죽여서 로미오는 어쩔 수 없이 티볼트와 경쟁을 해서 로미오가 티볼트를 죽여서 영주가 티볼트도 잘못이 있으나 죄값을 치렀고, 로미오는 사형을 당해야하는데 그래도 영주의 사촌인 머큐쇼를 티볼트가 죽였기 때문에 사형은 하지 않고 추방을 하겠다고 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줄리엣을 보고 간다고 하고 창문으로 가서 줄리엣을 보고 올라가서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떠났다. 로미오는 다시는 베로나 땅에 발을 딛지 못하는 처지가 되고, 만투아라는 나라로 떠나게 되었다. 줄리엣은 아주 슬픈 피눈물을 흘리며 방에서 통곡을 했다. 로미오가 간것과 티볼트가 죽은 것을 합쳐서 눈물을 흘린 것이다. 그것을 유모가 말리려고 했으나 말리지 못하고...... 한편 펠리스 백작은 줄리엣과 결혼할 생각으로 기뻐서 로렌스신부님께가서 하루더 당겨 달라고 하고 줄리엣은 그것을 듣고 들어오고 로렌스 신부님이 온 이유를 알고 펠리스 백작에게 알았다고 하고 보내고 줄리엣이 매달리자 로렌스 신부님이 수면제를 줄리엣에게 주고 줄리엣은 로렌스 신부님이 하라는 데로하고 줄리엣은 혼자서 그 수면제를 마시고 쓰러지는데...... 결혼식날 유모가 올라와서 줄리엣을 깨워보지만 42시간 동안 깨어나지 않는 수면제라서 깨어나지 않고 그래서 줄리엣의 장례식을 치르고 로렌스 신부님이 편지를 로미오에게 보내는데 하인이 중간에 사고 때문에 전하지 못하고 줄리엣이 죽었다는 말을 다른 하인에게 듣고 독약을 사고 말을타고 가서 줄리엣에게 가서 문을여는데 펠리스가 막고 펠리스가 티볼트를 죽인 로미오를 이길 수가 없어서 마침내 로미오의 칼이 펠리스를 찌르고, 로미오는 줄리엣을 보고 마지막으로 입맞춤을 하고 독약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마시고 로렌스 신부님이 오고 그때 마침 줄리엣이 깨어나고 줄리엣은 죽은 로미오를 보고 로미오의 단검으로 죽었다. 그래서 원수집안은 뒤늦은 화해를 하고 이야기는 이렇게 끝났다. 정말 감동적이고 슬픈사랑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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