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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6-2-5이동주)
작성자 이동주 등록일 14.08.20 조회수 138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갑자기 "탕!탕!"

총소리가 나는것이었다.

국군들이 북한에서 온 간첩을 쫓기 위한 것이었다.

총소리는 더욱더 커져갔다.

이 소위는 운전병을 더 빨리 가라고 했다.

갑자기 차가 이상한 길로 가는 것을 감지 했다.

차는 결국 계곡으로 전복하고 말았다.

이 소위는 눈을 떠보니 다음 날 아침이었다.

의사는 팔다리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소위는 바로 희아의 아버지인것이다.

그리고 희아 아버지와 같은 척추 장애인들은 아기를 낳을수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희아 어머니는 몸이 너무 아파서 감기약을 지어 먹었습니다.

초음파를 통해 조사한 결과 배 속에 있는 희아는 정상적인 몸을 가진 아기가 아니었습니다.

희아가 배속애서 나오고 몇년이 흘러 피아니스트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희아가 피아노를 치는 것을 보고 엄청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희아를 위로 해주고 응원해주었습니다.

나는 아무리 몸이 불편해도 끝없는 노력을 한것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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