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록새록 성경이야기-첫 번째 이야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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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지원 | 등록일 | 14.08.19 | 조회수 | 141 |
제목 : 새록새록 성경이야기 - 첫 번째 이야기 읽은 날짜 : 8월 14일 지은이 : 마이클 콜먼 (지음), 강현주 (옮김) 출판사 : 주니어 김영사 줄거리 : (첫 번째 이야기) 아담과 이브 - 아담과 이브는 하느님이 만든 최초의 남자와 여자였어. 그런데 사악한 뱀이 이브에게 하느님이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으라고 꼬셨어. 이브는 사악한 거짓말에 넘어들어갔지. 결국 이브는 선악과를 한 입 베었어. 곧이어 아담도 먹었지. 그런데 선악과를 먹은 뒤 갑자기 아담과 이브는 부끄러워졌어. 그래서 무화과 잎을 따서 몸을 가렸지. 곧이어 하느님이 나타나 그 광경을 보게 되었어. 하느님은 뱀은 배로 기어다니고, 이브는 아이를 낳는 고통을, 아담은 등이 휘도록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사는 벌을 내렸어. 느낀 점 : 아담과 이브가 원망스러워. 그 둘이 선악과만 먹지 않았어도,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지만 않았어도 지금 여자와 남자가 출산의 고통을, 열심히 일해야 하는 힘듦을 느끼지 않았어도 되었을텐데. 한편으로는 에덴 동산에 가 보고 싶어. 그 동산에는 온갖 나무와 열매들이 자라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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