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동물재판
작성자 김재홍 등록일 14.08.16 조회수 133

아프리카  타잔니아 코비에 나무가 있었다.  그 나무는 코비의  모든 일을 알고 있어 그런데 어느날 나무가  있는 언덕에서  재판이  열렸어.  재판사는 바위너구리고 변호사는 코끼리와 페닉여우였어

이 재판은 사자가 누의 엄마와 얼룩말의 아이를 먹었기 때문이야.

재판은 사자가 무죄로 됐지만 아기누를 위로해 달라고 했어.

사자가 무죄인 이유는 사자는 동물을 먹지만 초원을 지키는 일을 하기 때문이야.

느낀점 : 나는 무엇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이전글 C가 보이는 그림책 [6-4 임현석]
다음글 해와달이된 오누이(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