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오래전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이상한 세계에 플린트가 운영하는

구리내 빵집이 있었다.

싼 불량재료로 빵을 만들어 팔다가 지하세계로 쫓겨났다.

하지만 플린트는 반성하지 않고 복수하기 위해 악마의 과자를 만들었다.

어느날 화산이 폭팔하는 바람에 악마의 빵이 세상에 뿌려졌다.

너무너무 신기하였다.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 수 있을까?

책속이니까?  책속이라도 나는 너무 신기하고 약간 더러운것 같았다.

왜냐하면 빵이 세상에 뿌려지면 땅에 떨어진 빵은 사람들에게 밟히니까 약간 더러웠다.

플린트는 너무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