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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반 20번 임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작성자 임솔 등록일 14.08.02 조회수 138

옛날 아주 먼 옛날에 평강공주가 살았습니다.

어느날은 평강공주가 너무 많이 울어서 아버지는 계속울면 산 넘어에 사는 바보온달과 시집 보낼것이야. 라고 말하셨습니다.

매일 같이 그런 방법으로 평강공주의 울음을 그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평강공주가 시집 갈 날이 오자 평강공주는 아버지께 말하였습니다.

아버지 저는 산 넘어에 사는 바보온달에게 시집 가겠습니다. 라며 고집을 부리자 아버지께서는 너는 내 딸이 아니라며 집에서 내 쫓았습니다.

평강공주는 금을 가지고 바보온달에게 가서 공부, 활쏘기, 말타기 등등 많은것을 가르켜주고 쌀, 하인 등등 을 샀습니다.

어느날 왕이 제물을 바쳐야할 가축을 잡기 대회를 열었 습니다.

거기에 바보 온달도 나가였습니다.  땅 하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바보온달은 크고 뚱뚱한 멧돼지와 다른 가축들을 많이 잡았습니다.

역시나 1등은 바보온달이였습니다.

왕이 바보온달에게 이름을 물어보았는데 왕은 깜짝 놀라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바보온달이였습니다.  왕은 울며 평강공주는 어디있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왕님은 평강공주를 만나 울며 바보온달과 혼인을 시켜 주었습니다.

바보온달은 그후로 장군이 돼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느낀것이 있습니다. 제 나이에 않맞더라도 이책은 저에게 훌룡한 느낌과 생각을 주었습니다.

1. 말을 함부로 하지말라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 아무리 바보라도 형편이 힘들더라도 함깨 도와주면 훌룡한 인재가 됄 수 있다 입니다.

3. 사람을 소중히 다루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리 제 나이에 않맞고 다른사람이 다아는 책일지라도 저는 이책을 읽었습니다.

이책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준 책이라서 이책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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