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말그대로 우리보다 고작 한 살 어린 열두 살 키라가 부자가된 이야기이다

키라는 개를 키우고 싶었다 하지만 개를 싫어하는 주인집아저씨때문에 키울 수가 없었다

얼마후 키라네 집은 이사를 가게되었다 

어느날 아침 키라네 집앞에 다친 개가 누워있었다

재빨리 병원으로 데려갔고,주인을 찾아주려 했으나 이개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결국 키라네가족이 개를 키우게 되었다 물론 키라는 아주 좋아했다

키라는 개이름을 '머니'라고지었다 그러던 어느날 키라는 아주신기한것을 발견했다

머니가 말을하고있다는것이다 키라도 처음엔 믿지않았지만 머니가 말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신기한 것은 머니가 키라앞에서만 말을 한다는 것이다

키라는 돈이필요했다 이유는 모른다 하지만 돈은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니까.

하지만 가정형편이 빠듯한지라 용돈을 받지못했고,키라는 직접 돈을 벌기로 하였다

하지만 돈을 벌어본적이 없었던 키라는 뭘 어떡해 해야 할지 몰랐다

그러다 머니가 키라에게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다 그렇게 머니의 도움도 받고 친구들의 도움도받고 어른들의 조언을 들어 열심히 노력해 키라는 부자가되었다

이책을 읽고 나도 얼마든지 노력하고 자신감을 찾는다면 돈을 벌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