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홍당무를 읽었다.홍당무는 어렸을때부터 못생겨서 홍당무의 엄마가 이름을 홍당무라고 지었다.홍당무의 엄마는 홍당무의 형, 누나와 다르게 홍당무를 매우 차별했다.홍당무의 형,누나와 홍당무는 서로 다른게 별로 없는데 홍당무가 못생겼다고 차별을 많이 하는것이다.학교가지 않는날 홍당무는 거의 하고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엄마가 하라는것만 하고 거의 엄마의 눈치를 보면서 살았다.하지만 홍당무의 아버지는 홍당무의 엄마와 다르게 홍당무,홍당무의 형,누나를 공평하게 대해주고 모든일을 공평하게 정했다.홍당무는 늘 가진 불만을 엄마에게 애기하지 못하고 아주가끔 한번 엄마 말에 반항을 하거나 가진 불만을 이야기 했다.그리고 금방 조심성 많고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홍당무로 되돌아갔다.홍당무의 큰 단점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만약 내가 홍당무라면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불만을 계속 엄마가 나를 평등하게 대할때까지 애기할것이다.그리고 엄마가 나를 평등하게 대하면 엄마 말씀을 잘듣고 착한 아이가 될 것이다.그리고 나는 오늘 홍당무를 읽고 용기는 꼭필요하다는것을 느꼈다.앞으로 나는 항상 용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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