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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6-5김진웅)
작성자 김진웅 등록일 14.02.09 조회수 174
장발장을 읽고나서 장발장처럼 살지않고 신부님처럼 부유하고 약자를 도와주겠다고 다짐한다(가능하면)말이다. 

여기서 장발장아져씨는 가난하고 도둑에 그나마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기좋다 . 

그리고 신부님은 부유한 집에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준다. 나는그부분을 본받고십다. 
(지금까지쓴건 앞으로의 내어른의모습 극 소망이다.) 

그런데 이이야기에서 그림과 이야기가 않맞는 부분이 있다.

몇칠동안 굶은 조카들에게 주려고 훔친 빵은 단 1개이다. 빵가게안에는 빵이 여러게있는데도 1개만 훔친것이였다. 아마도 양심은 있던것갔다. 

그리고 마지막하나 조카들이 몇년이지난 장발장을 어떻게 알았는지도 궁금하다. 아마도 장발장이 그리웠던것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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