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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읽고..(6-4 마상희)
작성자 마상희 등록일 14.02.09 조회수 190

어린왕자를 읽

 나는 어린왕자를 읽은 적이 없다 6학년 이 되고 이 책이 유명해서 한 번 읽어 보았다.

나는 어린왕자책이 어린왕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어른의 생각과 행동 등을 비판(?) 한 이야기 같다

나는 어린왕자책에 나온 어린왕자처럼 어른들의 생각과 행동 등이 이해가 안 갈 때가 많다.

 그냥 거의 이해가 안된다

 나는 어린왕자를 쓴 작가 생 텍쥐페리는 어른의 생각과 행동을 모르겠다라는 생각으로 쓴 것같다

나는 어떻게 생 텍쥐페리가 이런 책을 썼는지 모르겠다. 책에 있는 이야기 중 중간 부분을 쓴 다면

어린왕자는 일거리를 찾을려고 다른 행성들을 돌아다닌다.

 그 중에서도 몇 가지를 쓴다고 하면 첫번째 행성에서는 왕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행성에는 아무 사람도 없고 그 왕같이 행동하는 사람만 있었다

그 사람은 어린왕자를 보고 명령을 내리면서 행동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어린왕자는 진짜 그렇게 하였고 질물을 할 때에도 제가 질문을 해도 돼나요? 이렇게 물어 보면서 하였으며 그 왕은 허락한다고 하면서 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좀 있다가 어린왕자는 떠날때에 왕의 약간의 짜증난다는 말투(?)로 하면서 떠났다

다른 행성에도 어린왕자는 갔다

거기에서는 가로등이 있고 한 사람이 그 것을 키고 끄고 그러는 사람이 있었다

어린왕자는 이번엔 좀 재대로 만났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그 사람도 똑같이 다른 사람처럼 하였다

가로등만 껐다 켰다 그랬다. 그래서 어린왕자는 그 사람에게 가로등을 왜 껐다켰다 하냐고 물어보았다

그 사람은 낮이 되면 불을 끄고 밤이 되면 불을 켰다. 그런데 그 사람은 1분이 하루였다.

어린왕자는 어른들이 이해가 안 되면서 그냥 떠났다

또 다른 행성에서는 별 숫자를 계산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먼저 본 사람이 그 별을 가지는 것이라고 하면서 엄청 많은 별을 가지고 있었다. 그 사람은 계속 별만 세고 어린왕자가 질문 하는 것만 받아주면서 손은 막 세는 것에 움직였고 어린왕자는 그냥 떠나고 다른 행성에 갔다

 다른 행성을 갔는데 거기에서는 술을 먹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어린왕자는 그 사람에게 "왜 술을 먹으세요?"라고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술 먹는게 너무나 비참해서 그 기억을 없애려고 술을 먹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좀 먼가 어이가 없는것 같았다.

나는 어른들의 행동이 왜 이런것인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 술을 안 먹으면 되지 왜 술을 먹는 게 비참하다고 해놓고선 술을 먹어서 기억을 없앤다는 것인지를 모르겠다

어린왕자책은 왠지 어른들이 행동과 생각등이 이해가 안 된다는 부분에서 쓴 것같다

그 것을 어린왕자 책에서는 어린왕자를 주인공을 하면서 그 이야기를 쓴 것같다

나는 이 책을 쓴 생 텍쥐페리(씨)가 참 대단한 것 같다

그는 하나의 비행기 조종사였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책을 쓸 생각을 한 것인지 좀 놀랐다

나는 이 책 이야기가 내가 어른들의 생각과 행동이 이해가 안 된다는 이야기를 딱 쓴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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