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1반 배지현
작성자 배지현 등록일 14.02.06 조회수 170
나의 오렌지 나무

이 책의 주인공은 5살짜리인 제제라는 아이 이다. 사람들은 자기만의 생각이 많은 제제 를 말썽꾸러기나 악마라고도 한 다. 사람들은 제제가 철이 없고 말썽을 많이 피우는 아이여서 대부분 싫어하는데 제제는 성탄절날 가정형편이 되지않아 선물도받지 못하였지만 절망하지 않았다. 이걸로 보아 제제는 보통아이들과 다르게 철이 좀 든거같다.그리고 막 호기심이 많고 세상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고싶어하는 것 같다.제제는 자신이 붙여준 밍기뉴라는 라임오렌지나무와 친구가 되어 대화를 나눈다.또 거리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을 만나 노래를 배우기도 하고 동네아저씨인 마누엘 발라다리스를 만난다.제제는 많 은 친구들과의 나눔을 보면서 제제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이책을 읽고 내가 제제를 이상하게본 것이 어른들이 된 느낌이 였고 이제는 아이들을 더 좋아하고 이해할수 있게 된 것 같다.
이전글 보물섬(6-3 이강은
다음글 마지막 임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