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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작성자 김유하 등록일 14.02.06 조회수 182
나는 오늘80일간의 세계일주라는 책을 읽었다.이 책은 계획을 잘지키는 혼자사는 신사가 친구들이 80일만에 세계일주를 하지 못한다고해서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떠난다.그리고 80일간의 여행을 하면서 첩자도 만나고, 싸움도붙고, 잘못도 하는 얘기들이다.근데 내생각에는 필리어스 포그 신사가 너무 갑작스럽게 돈까지 걸면서 결정한것 같다.이런일은 신중히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이렇게 갑작스럽게 여행을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나도 세계일주를 떠나게 된다면 그럴때 배우는 지혜, 모험심, 용기, 이런 것들을 많이 알아오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에게 여행을 떠나면 얻는것들과 위험한 행동 그런 것들을 알려주면서 우리에게 교훈을 심어 주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이 교훈을 꼭 기억해서 아주 멋진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책을 안 읽어 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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