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를 읽고(6학년 5반 15번 박주은) |
|||||
---|---|---|---|---|---|
작성자 | 박주은 | 등록일 | 14.02.06 | 조회수 | 178 |
나는 오늘 내가 존경하는 인물중 한 사람인 헬렌 켈레에 대해 읽어보았다. 헬렌 켈러는 1880년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두 돌이 되던 해에 열병을 앓아 눈과 귀가 멀게 되었다. 헬렌은 그 때부터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어면한 장애인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답게 사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를 익힐 수가 없었다. 7세가 될 때까지 망나니짓이나 하던 헬렌 앞에 나타난 설리번 선생은 사랑과 인내로 온통 어둠 속인 세상에 사는 헬렌에게 말과 글은 물론 인생의 참의미를 깨우쳐 주었다. 헬렌은 설리번 선생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노력한 끝에 20세에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였다. 헬렌은 장애자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고 그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나왔다. 자신의 불행에 꺾이지 않고 극복하여 오히려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애쓰다가 1968년 숨을 거두었다. 나는 이러한 헬렌 켈러를 보며 헤렌 켈러 보다 좋은 확률을 가지고 사는 나 자신이 헬렌 켈러보다 얼마나 더 잘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며 반성을 하고 헬렌 켈러 처럼 나의 삶을 힘든일이 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살아가면서 앞으로도 헬렌 켈러를 모든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끝까지 헬렌 켈러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헬렌 켈러를 바탕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
이전글 | 80일간의 세계일주 |
---|---|
다음글 | 만년샤쓰를읽고(4-3손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