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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친구를 읽고(6-3-3)
작성자 성기태 등록일 14.02.06 조회수 181

이 책은 전학생과 학교에 다니던 친구가 나온다. 효진이는 전학생이고, 효영이는 학교에 다니던 친구이다. 효진이는 자신감이 많았다. 효영이는 부끄럼을 많이 탄다.

효진이가 효영이에게 말을 걸었다. "우리 놀래?" 효영이가 대답했다. "그래" 효영이와 효진이 그리고 친구들 두명이 놀았다. 술래잡기를 했다. 술래는 효진이가 됐다. '어서 달아나자'

효진이는 두명의 친구를 잡았다.

그런데 15분 정도로 찾아도 안 보였다. '도와주세여!!' 효진이와 두명의 친구들은 달려갔다. 효영이가 구덩이에 빠져있었다. 효영이는 위험할 것 같아서 부끄럼지만 소리쳤다. 효영이는 옆에 있는 밧줄을 내주었다. 그래서 효영이와 효진이는 더욱 행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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