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 때부터 선원을 꿈꾸던 걸리버는 의사가 된 후에도 바다의 대한 동경을 버리지 못하고 선의 가되어 바다로 나갑니다

그러나 그가 탄 배는 폭풍우를 만나 인도양 한가운데에서 산산조각 나게됩니다

걸리버가 구사일생으로 도착한 곳은 소인들이 사는 릴리펏이라는 나라였습니다.

릴리풋사람들은 걸리버를 경게했지만 그가 자신들을 해칠 생각이 없다는 사람임을 알게됩니다

릴리풋의 왕은 몇가지 조건을 걸고 걸리버를 살려줍니다

이렇게해서 걸리버는 릴리풋 왕국에서 살게됩니다

어느 날 왕은 걸리버에게 이웃나라의 침략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걸리버는 그에 요청을 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웃나라를 없애자는 부탁을 거절하자 왕은 화가나 걸리버를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이계획을 알게된 걸리버는 영국으로 도망을 칩니다. 하지만 영국의 생활에 싫증을 느낀 걸리버는 거인들이 사는 나라로 어쩌다가 가버립니다

그는 거인국에서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긋문을 들운 거인국의 왕은 걸리버를 앙국으로 데려와 보살펴주었습니다.

걸리벼가 들어있던 상자를 커다란 새가 가져가 상자가 바다로 떨어집니다

그상자에 있던걸리버는 무사히 구출되어 집에 돌아갈 수있엇습니다

걸리버는 불쌍한거같다. 릴리풋에게 친절하게 했지만 자신을 죽이려고 했기때문에 걸리버가 불쌍

하다. 거인국에서는 걸리버가 소인이 되어 릴리풋사람들이 본 자신을 느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자기가 들어있는 상자를 낚아 챈 커다란 새에게 고마워해야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