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수학을 좋아했어. 그래서 수학을 열심히 했어. 그런데 어느날 '쿠당탕' 소리와 함께 무거운 책과 가벼운 책이 책상 위에 떨어졌어. 그런데 아리스토텔레스는 무거운 물체가 먼저 떨어진다고 했는데 아니었어. 그래서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과학에 관심을 조금 가졌어. 또 30배나 가까이 물체를 볼 수 있는 망원경도 만들었어. 그걸로 밤하늘을 구경하러 교회탑에 올라가 밤하늘을 구경했어.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이야? 매끈하고 평평할 줄 알았던 달이 울퉁불퉁 한거야! 그래서 이야기를 할려고 책을 썼지. 그리고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보았어. 그런데 이번에도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모든 별들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는 의견이 틀린거야. 왜냐하면 금성이 태양 중심으로 돈다면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다 달라진다는 것을 관측한거야. 그래서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생각을 정리해서 책을 썼어. 그 일로 교회의 미움을 샀어. 그 때 교회는 '지구는 움직이지 않는다. 모든 별들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 ' 라고 가르쳤거든. 결국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교회와 하느님을 욕되게 한 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어. 솔직하게 말했다가는 불에 타 죽어서 사실대로 말할 수밖에 없었어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거짓말을 했다며 용서를 빌었어.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집 안에 갇혀 지내는 벌을 받았어. 재판을 받은지 300년도 훨씬 지난 뒤에 교회는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용서했어. 그리고 갈릴레오 갈릴레이 말이 옳았던 것 같다고 인정했지. 지구가 돌고 있다는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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