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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항아리를 읽고
작성자 유신우 등록일 14.02.04 조회수 177
요술 항아리에 들어 가는 물건은 뭐든 하나씩 더 생겨난다. 욕심꾸러기 사또는 요술항아리를 빼앗아 자기가 가진다. 하지만 사또의 아빠가 그 속에 들어가 사또의 아빠가 자꾸 자꾸 많아진다. 그만 요술 항아리가 깨어진자 그제서야 진짜 사또 아빠만 남게 되고 사또는 아빠를 끌어 안고 엉엉 운다. 난 요술 항아리가 있으면 욕심을 부리지 않고 착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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