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이야기를 읽고 4학년4반 임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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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완우 | 등록일 | 14.02.03 | 조회수 | 169 |
양성평등 이야기를 읽고
나는 이책을 여자를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여자와 남자는 평등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나라가 양성평등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다.우리나라는 입법,고위관료, 관직비율,경제참여및 기회,출산성비등 많은것을 다른나라 보다 뒤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이말은 우리나라는 양성평등하지 않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다. 난 그것이 궁금하다 똑같은 사람인데 왜 차별하며 무시하는 것일까? 옛날에는 여자를 심하게 차별했다. 그때는 여자는 하찮게 여기고 남자는 여자와 다르게 아니 심하게 대우했다 옛날에는 여자는 시집가면 끝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나라는 여자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존중해줘야한다 그리고 남자를 무시하는 여자들도 존중해줘야 한다 난 이 책중에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첫번째에 어떤 남자에가 국가대표 감독님이 되고 싶을때 반 남자 애들이 무시하던것을 이해가 안된다 여자의 대한 고정관념이 너무 심하다고 본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닌데 여자를 너무 무시하고 깔보는것 같다 여자를 너무 깔보지 말아야한다 요약해서 남자와 여자를 평등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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