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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4반 5번 오승택
작성자 오승택 등록일 14.02.03 조회수 177
나는 철학적인 하루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필 이라는 한 소년이 하루아침에 모든것이 바뀐 것대로 살아가는 일을 쓰고있다. 이 책은 한번 읽었을때는 약간 어려운 내용이어서 다시 한번 읽었었던 걸로 기억된다. 물론 이 책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지만 나는 좀더 자세하게 이해하기 위해 두번 정도 읽은 것 같다. 필은 하루아침에 모든게 달라지고 철학적인 나날들을 살게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철학이 뭔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철학을 알고 싶어하거나 철학을 잘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이 책은 짧은 소설이기 때문에 읽기 어렵지도 않고 내용도 조금 밖에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번 읽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 책은 철학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필은 모든것을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나는 왜 필인가......등등의 생각을 하게된다. 만약 우리가 항상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산다면. 필자는 상당히 괴로울것 같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어쩔때 가끔 한번씩 해보면 호기심도 생기고 괜찮을것 같기도 하다. 철학에 관심이 없다고 해도 이 책을 한번 읽어 보면 아주 조금 정도라도 철학에 관심이 생길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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