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성국 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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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경 | 등록일 | 14.01.30 | 조회수 | 165 |
고구려가 멸망한지 30년, 7세기가 채 끝나기 전에 요동 반도는 다시 소용돌이에 휩싸였었다. 랴오허 서쪽인 요서 지방의 영주에는 옛 고구려 사람들과 말갈족이 많이 끌려와 살고 있었다. 그런데 거란족을 정복한 당나라는 사람들은 거란족과 말갈족을 매우 학대하였다. 696년에 거란족이 마침내 반한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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