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천년 도읍 경주
작성자 박민경 등록일 14.01.30 조회수 171

월성을 나가 오른쪽으로 돌면 월지에 다다른다고 이책에 나왔다.

월지는 왕궁의 연회 장소이며, 태자가 사는 동궁이 있는 곳이였다고 한다.

고구려와 백제 장인들의 무르익은 솜씨로 만들어 빼어난 경치를 자랑한다고 한다.

나도 이런 경치를 한번 보고 싶다.

이전글 해동성국 발해
다음글 신라 왕조 10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