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리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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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용준 | 등록일 | 14.01.29 | 조회수 | 166 |
독 후 감 수곡초등학교 4학년 4반 신용준 제 목 : 퀴리 부인 글쓴이 : 김영자 출판사 : 삼성당 읽은날 : 2014.1.25.
오늘 나는 수곡초등학교 도서 장터 때 샀던 책인 퀴리 부인을 읽어 보았다. 퀴리 부인은 러시아의 지배를 받고 있는 폴란드에서 태어났고 라듐을 발견한 학자다.
퀴리 부인은 폴란드 이름으로 마리아였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 입학하면서 프랑스어로 마리가 되었다. 소르본 대학을 졸업한 후, 그녀는 물리학자 피에르 퀴리를 만나 결혼하였고 이름은 마리 퀴리(퀴리 부인)이 되었다. 그들은 우라늄에서 나오는 베크렐선에 대해 연구하기로 하였고 화학 학교에서는 창고를 실험실로 흔쾌히 내주었다. 그들은 베크렐선을 토륨에서도 발견했고 그 빛을 내는 공통의 물질이 있다 생각하고 연구하였다. 그들은 1898년 7월에 폴로늄을 발견하였고 5개월 후엔 라듐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순수한 라듐은 아직 얻지 못했다. 그리고 순수한 라듐을 발견하기 위해 연구를 계속 하였다.1902년 4ᅟᅯᆯ, 순수한 라듐을 찾아내었다. 그리고 1903년에는 노벨상을 받았다. 하지만 1906년 4월 19일, 피에르 퀴리가 마치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그로부터 4년 뒤, 마리 퀴리는 더욱 순수한 라듐을 만들어 냈다. 1911년, 두 번째 노벨상이 퀴리 부인에게 수여되었다. 1934년 6월, 퀴리 부인은 라듐에 오염되어 사망하였다. 만약 퀴리 부인이 없었다면 라듐은 발견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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