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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값은 얼마일까? (2학년 2반 박재현)
작성자 박재현 등록일 14.01.27 조회수 179

 달걀 값은 얼마일까를 읽고나서

2학년 2반 박재현

  책장을 정리하다가 이책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그리스의 한 임금이 오랫동안 여행을 떠나는데 왕이 될 아들을 낳으라고 했다. 여자아이를 낳으면 그아이를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왕비는 딸을 낳아서 이웃 가난한 주민과 아들과 딸을 맞바꾸었다. 왕은 돌아와서 너무 좋아했다. 그때 어떤 장사꾸이 멀리 여행을 가는데 할머니에게 삶은 달걀을 받았다. 그렇게 1년...5년이 지나서야 장사꾼이 돌아왔다 장사꾼이 마흔개 값만 주려그랬는데 할머니가 다걀이 병아리가 되서 암탉이 되고 암탉이 알을낳고 이렇게 수십 만개의 달걀 값을 받을려고 해서 재판을 받으려고 해서 재판을 받으러 갔는데 임금은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산책을 가다가 왕비의 딸과 이웃의 아들이 재판놀이를 하다가 왕비의 딸이 임금을 맡았는데 왕비의 딸의 삶은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올수 있냐고 물어서 임금은 옳거니 하고 재판을 했다. 그때 임금은 모든것을 알아채고 가난한 이웃 주민과 잔치를 베풀었다.

 여자가 이렇게 지혜로울지 몰랐다. 그래서 임금님이 큰잘못을 했다고 생각했다. 또 여자더라도 깔보고 무시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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