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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4반8번 임성종[친구도서관]
작성자 임성종 등록일 14.01.25 조회수 184
 

친구도서관을 읽고.............

나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이책은 책 제목이 독특해서 관심이 생겼다.그리고 이 책은 나에게 책에대한 관심을 같게해주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였다

친구도서관은 많은교훈을 한 이야기안에 담아내고있는 책이다 이책의 내용은 시골에서 살다가 도시로 이사온 주인공 진규는 전학온지 며칠이 되었지만 친구를 사귀지못해 친구를 사귀귀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던도중 같은반아이인 기훈이에게 친구도서관을 소개받는다 친구도서관은 마치 친구를 사귀귀위해 가는 곳으로 도서관처럼 친구도서관회원에 대한 목록이있고 그 목록들을 보고 자기가 원하는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어른들에게는 비밀로 되어있는 장소이다.그리고 그곳에서는 실제 이름을 부르지 않고 번호로 이름을 부른다 예를들어 08이라는 번호는 공팔이처럼 진규는 친구를 사귀귀위해 그곳에 갔지만 그곳에서도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한다.그러던중 도서관 사서인 공팔이와 친해진다. 그리고 도서관 원장인 할머니에대해 의문을 품던중 친구인 팔오를 도서관 원장이 죽였다고 생각하는 육육이를 만나게된다.그리고 도서관 원장에대해 조사하던중 원장의 책상에서 팔오의 머리끈이나오고 결국 육육이와 팔오 진규는 친구도서관에 불을 지르고 원장은 불에 타 죽게된다. 그리고 원장이죽자 여우로 모습이 드러나게 되고. 그 일이 있은후로 진규는 용기를 가지고 친구를 사귀귀위해 한발더 다가가서 칠판앞에서 진정한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말한후 반아이들 모두와 친구가 된다.

나는 이책을 읽고 친구는 자신이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가야 진정한 친구를 사귈수있다는 사실을 깨닫았다. 이 책을 친구가 많이 없고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또 이책은 자신의 아이의 친구들을 관리하는 부모님들의 대한 비판적 사고를 담고 있다. 그런 어른들도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을 되돌아보고 지금까지의 행동들을 반성하는 계기가 될 수있을 것이다. 이책을 통해 나는 친구에 소중함을 깨닫게 될 수있었다. 나도 사귀고 싶은 친구가 생기면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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