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토끼와 자라를 읽고
작성자 유신우 등록일 14.01.24 조회수 162
용왕님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선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고 해 자라는 육지에 사는 토끼를 찾아 나선다. 토끼를 만난 자라는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간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고 난 토끼는 간을 집에 두고 왔다는 꾀를 내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자라는 너무 바보 같다. 간을 두고 왔다는 걸 어떻게 그대로 믿는지 너무 바보 같다.그리고 토끼는 너무 똑똑하다. 난 그런 토끼가 너무 좋다.
이전글 토끼의 재판을 읽고
다음글 돼지책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