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시큰둥이의 학교생활>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요인물은:오시큰둥이,털보선생님 등등

오시큰둥이는 3학년 1반이 말썽꾸러기 아이이다.

오시큰둥이가 수학시간에 쌤 이거 학원에서다 배운거에요! 하며빽 소리를 쳤다.

털보선생님께서 다가와 오시큰둥이에게 물었다. 그래서? 라고물으니까

시큰둥이가 학교가 재미없다고 예기했다.

그말을 들은 털보선생님이 오냐. 시큰둥이 마음대로해라.대신 다른친구들 건드리면 혼날줄알아!

라며예기를했다. 그리고는 시큰둥이가 사물함 문을 다열어놓았다.

그러자 반 친구들이 화를내며 시큰둥이에게 소리를 쳤다. 야. 사물함 뚜껑닫아 이상하단 말이야!

라고 소리를쳤다. 날이갈수록 시큰두이의 장난이 심해졌다.

털보선생님이 시큰둥이 위주를 맞쳐주니까.

시큰둥이가 수업시간에 공부를 잘하게됬다.

나는이책을읽고 시큰둥이가 더욱더 수업에 참여하고 장난을치지않았으면 좋겠다.

왜냐면 시큰둥이가 장난을치지 않으면 다른사람도 좋고 시큰둥이도좋기 때문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