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바질리스크를 읽고'
작성자 최진섭 등록일 13.12.29 조회수 190

저는 바질리스크를 읽었습니다.

바질리스크는 우물가 안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바질리스크는 뿌연 김이 몽글몽글 피어오르고

있고,김에서 지독한 냄새도 났습니다. 그래서 레니는 경비대 병사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대위가 우물가 안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어서 꺼내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무엇인지 알아내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빵 가게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일꾼이 간다고

하였다. 페터는 들어갔다. 페터가 보았을 때 머리는 닭처럼 생기고 두꺼비 발에다가

용의 꼬리가 달렸고 그리고 입에서는 엄청 구린 냄새가 났다고 페터는 말하였다.그리고 마치 이글이글 불처럼 타는것 같은 눈이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날 밤 페터는 잠이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괴물을 무찌를지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괴물과 눈이 한번민 마주쳐도 죽는다...… 딘한번만 마주쳐도.... 그렇다면 좋은수가 있다!'

페터는 거울을 가지고 지하실로 내려갔다. 페터는 지하실에 문이 있는것을 발견했다.

거울을 페터는 통로로 밀어넣었다. 그 괴물이 갑자기 거울을 보고 울부짖었다. 

그리고나서 바질리스크는 산산이 쪼개져서 죽었다.

페터는 밖에나와서 소리쳤어요. 바질리스크가 죽었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마을사람들이 엄청 환호했다.얼마뒤에 페터와 레니는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나서 페터와 레니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전글 겸손하려면 머더 테레사 처럼!(4학년1반신재민)
다음글 '안네의 일기'(6-5이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