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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6-5이은지)
작성자 이은지 등록일 13.12.27 조회수 181

저는 안네의 일기를 읽었습니다.

차례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제가 이 책을 왜 읽게 됬냐면 제목이 흥미가 있어서 읽었습니다.

우선 이 책에 바탕을 알아야지 자기가 읽고 싶은 주제를 읽을 수 읽습니다.

이 책에 바탕을 알려주는 주제는 처음에 '반가워,키티'데요

여기서  주인공인 안네 프랑크가 쓴 일기예요.

안네가 이 일기를 쓴 이유는 이책은 1942년 6월14일 일요일에 안네에 생일에서 이 일기장을 선물받았습니다.안네는 부족하지 않는 평범한 소녀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농담하고 웃는 그런 소녀예요.

그런데 친구들과 마음이 안통해서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그래서 이름을 '키티'라고 지어서 일기을 씁니다.

우선 안네는 1933년 독일에서 네덜란드로 옮겨졌습니다.

독일과 네덜란드의 전쟁에서 네덜란드가 항복하자, 독일군이 네덜란드로 쳐들러 왔습니다 그때부터 유대인들의 불행이 시작됬습니다.

자전거는 바쳐야 했고, 노란별을 달아야 했고, 전차을 타서도 자동차를 운전해도 안됬습니다. 밤 8시부터는 자기집 마당에도 못 나갈 정도로 나가면 안됬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잘 살았습니다. 바탕은 이러하였습니다.

나는 안네의 일기에서 사춘기가 눈에 띄었다. 아무래도 내가 13살이다보니깐 사춘기성이 조금 있다.안네도 이 일기를을 쓰던 나이가 13살이다. 안네의 사춘기는 두가지 문제가 있었다.

하나는 엄마의 관한 일이었다. 엄마와 친구처럼 지내는게 불만이었다.13살이라면 이런 고민는 하나씩 있을 것 같다.엄마와의 관계

둘째는 나 자신에 관한 것이다.

사춘기 소녀는 내면적으로 안정됨과 동시에 자신의 신체의 일어나는 놀라운 상황에 대해서 마음을 쓰기 시작한다. 그래서 안네는 아빠와 엄마, 언니 앞에서 괜히 쑥스러움을 느낀다. 이 점도 사춘기를 시작해서 생각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이야기도 다 재밌지만 사춘기가 나에게 딱 보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6학년~중3학년에게 추천한다. 왜냐하면 안네가 13살이어서 공감도 될 것 같고 일기를 쓸 것 같다.안네의 일기는 나랑 잘 맞는 것 같다.

그 상황이 다 그려지고 그렇다. 아주 오래된 년도지만, 공감이 많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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