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토토를 읽고

이책은 토토라는 여자아이가 전에 있던학교에서 같은반 친구들에게 자꾸 괴롭힘을 주어서

토토가 전학을 가게되었는데 가게된 학교가 도모에 학원이였습니다.

그 학교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학교였고 학교 대부분이 전철에 관한거였습니다.

토토는 전학을 와서도 빠른속도로 반친구들과 친해졌고

성격도 매우 밝아졌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친구 야스야키라는 친구가

죽고난 뒤로 매우 절망에 빠졌었지만 얼마뒤에도 다시 밝아졌습니다.

그리고 또 불행의 사건이 있었는데 도모에 학원이 불타는 것이였습니다.

불타는 것을 보아도 웃음을 잃지 않지 않았고 밝았습니다

저도 토토처럼 무슨일이 있더라도 항상 밝고 긍정적이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토토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