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학년 6반 24번 오현진
작성자 오현진 등록일 13.08.25 조회수 189

보트에 탄  소년과  곰

소년이 곰이 있는  보트에탔다. 소년은  피곤했는지  곧 잠이 왔다. 소년이 일어났는데 곰이 아침이라고 했다. 곰은  예상치 못한 변화 때문에 도착하지 못한거라고 했다. 소년은 몰랐다. 그것이 이 여행의 시작이라는 걸을 ...  소년은  배가 고팠다. 그래서  낚시를 했다. 소년은  그러면서  낚시 하는 방법을  알았다. 그러면서  시간은  걸리지만  드디어 잡았다. 더 큰 물기를 잡기 위해서 또했는데  더 큰게 잡혔다. 그래서 또했는데 엄청 큰 괴물이 나타났다.그래서 모두 일었는데 큰 배가 나타났다. 그래서 거기서 먹을것을 구했는데 보트를 일었다.그래서 가만히 있다보니 보트가 떠 내려왔다. 탔는데 폭풍우가  왔다. 그래서 보트가   부셔졌다. 하지만 다시 여행을 떠났다. 이 책을 읽으며 바다로 가면 무섭기도 하고 , 재미있을것 같았다. 

폭풍우가 오면  죽을것같아서 무섭고, 낚시를 하면  재미있을것 같았다. 

이전글 2학년 1반 3번 김홍윤
다음글 예담이는12살에 1,000만원을 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