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24번 오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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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현진 | 등록일 | 13.08.25 | 조회수 | 200 |
보트에 탄 소년과 곰 소년이 곰이 있는 보트에탔다. 소년은 피곤했는지 곧 잠이 왔다. 소년이 일어났는데 곰이 아침이라고 했다. 곰은 예상치 못한 변화 때문에 도착하지 못한거라고 했다. 소년은 몰랐다. 그것이 이 여행의 시작이라는 걸을 ... 소년은 배가 고팠다. 그래서 낚시를 했다. 소년은 그러면서 낚시 하는 방법을 알았다. 그러면서 시간은 걸리지만 드디어 잡았다. 더 큰 물기를 잡기 위해서 또했는데 더 큰게 잡혔다. 그래서 또했는데 엄청 큰 괴물이 나타났다.그래서 모두 일었는데 큰 배가 나타났다. 그래서 거기서 먹을것을 구했는데 보트를 일었다.그래서 가만히 있다보니 보트가 떠 내려왔다. 탔는데 폭풍우가 왔다. 그래서 보트가 부셔졌다. 하지만 다시 여행을 떠났다. 이 책을 읽으며 바다로 가면 무섭기도 하고 , 재미있을것 같았다. 폭풍우가 오면 죽을것같아서 무섭고, 낚시를 하면 재미있을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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