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이는 유치원에 가다가 분홍토끼 저금통을 주었는데

분홍토끼 저금통이 말을 한다는 사실을알았는데

부모님은 안믿어 주셨다.

분홍 토끼 저금통이 예담이에게 돈에 대한  말을

많이 알려 주었다.

예담이가 어느새 12살이되었다.

분홍토끼 저금통이 알려주었던 말을

예담이가 돈을 벌수 있는 일을 해서

예담이가 통장을 보았더니 1,000만원정도있었다.

예담이는 부지런히 돈을 모아서 1,000만원을 모았는데

나는 도저히 못 모으겠다.예담이는 나보다 부지런한 것 같다.

예담이는 부지런하 개미 같고,나는 매일 노는 베짱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