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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 일주(5학년 5반 김남희)
작성자 김남희 등록일 13.08.25 조회수 204
 나는 논술로 인해 80일간의 세계 일주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19세기에 영국에서 만들어 졌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영국의 한 신사가 있었다. 그 영국 신사 이름은 필리어스 포그이다. 포그는 매일 규칙적이고 똑같은 일과를 보냈다. 이런 포그를 보고 나는 포그가 이상해 보이고 신기했다. 매일 시간마다 할 일를 규칙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포그는 매일 가는 리폼클럽에서 회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세계 일주를 하는데 포그는 80일이면 된다고 했다. 이렇게 되면서 포그는 80일간의 세계 일주로 내기를 하게 됐다. 나는 포그가 내기에서 질까봐 마음이 조금 조마조마해지기 시작했다. 그 날 포그는 바로 출발했다. 그런데 한 형사가 포그를 돈을 훔친 도둑으로 오해하게 됐다. 그래서 계속 미행당하게 되는데 이 장면에서 나는 그 형사가 오해하는 것을 보고 바보같다고 생각했다. 포그는 그 사실을 모르고 계속 세계 일주를 했다. 포그는 가다가 인도에서 철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코끼리를 사서 갔다. 그런데 힌두교에서 남편이 죽으면 그의 아내도  같이 죽게 되었다. 이것을 안 뒤 포그는 숨어있다가 여인을 구하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포그의 하인이 파스파르투가 그 여인을 구해 영국까지 같이 가기로 했다. 어느 날 파스파르투 때문에 배를 놓치게 됐다. 그래서 선장에게 거짓말을 해 가두어 놓고 자신이 운전을 했다. 이렇게 해서 영국으로 배를 타고 가게 됐다. 이런 포그를 보고 자신이 스스로 배 운전도 하고 못하는게 없는 포그가 대단했다. 영국에 도착한 포그는 포그를 도둑으로 오해한 형사로 인해 리폼클럽에 5분 늦게 도착했다. 하지만 동쪽으로 하루 빠르게 도착해 80일간의 세계 일주에서 이기게 됐고 포그와 여인이 결혼하게 됐다. 이런 포그가 똑똑해 보였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후 동쪽으로 가면 경도를 1도 지날 때마다 4분씩 빨라져서 하루 일찍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새로운 것을 알게되서 좋았다. 또 포그가 여행하면서 여인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남을 많이 배려해 주는 모습을 보고 자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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