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울산바위야를 읽고)2학년3반 이현진 |
|||||
---|---|---|---|---|---|
작성자 | 봄키봄 | 등록일 | 13.08.25 | 조회수 | 204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목이 재미있을 것같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옛날옛적에 울산바위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금강산에서 하느님이 원하는대로 변하게 해준다고 소문이났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1시까지 입니다. 울산바위는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2시도 되기전에 최대한빨리갔습니다 12시가 되기전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1시 안에 가지 못하였습니다. 울산바위는 그자리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느낀점) 울지마,울산바위야를 읽고 눈물이 조금 흘려나왔습니다.제가 울산바위였다면 분명히 눈물을 흘렸을것입니다. |
이전글 |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5학년 1반 서한경) |
---|---|
다음글 | 조선왕족500 1학년1반4번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