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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울산바위야를 읽고)2학년3반 이현진
작성자 봄키봄 등록일 13.08.25 조회수 190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목이 재미있을 것같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옛날옛적에 울산바위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금강산에서 하느님이   원하는대로 변하게 해준다고 소문이났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1시까지 입니다. 울산바위는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12시도 되기전에 최대한빨리갔습니다 12시가 되기전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1시 안에 가지 못하였습니다. 울산바위는 그자리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느낀점)

울지마,울산바위야를 읽고 눈물이 조금 흘려나왔습니다.제가 울산바위였다면 분명히 눈물을 흘렸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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