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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콩나무'를 읽고 나서...
작성자 김유리 등록일 13.08.25 조회수 189

깊은 산골의 잭과잭어머니가둘이  살고있었어요 잭의 어머니가말하였어요  잭 돈이다떨어졌으니 젓소를

팔아오너라 잭은 젓소를 데리고 터벅 터벅 시장으로향했어요 잭이 시장에가고있을때 머리와 수염이긴

할아버지와 마주쳣어요할아버지는 얘야 젓소와 이 요술콩 을바꾸지않으련?  잭은 요술콩이란 말에 젓소와  요술콩을 바꾸어버렸어요 그리고 줄레줄레 다시 집으로향했어요  잭은어머니에게 할아버지를 만나서한이야기를 얘기해주었어요  이런 콩과  젓소를 바꿧다고?   화가많이난 어머니는 요술콩을 밖 으로 내던져버렷어요 그런데 다음날  이상하게   콩나무줄기가  길게자라나있었어요  진짜요술 콩이구나 할아버지와 바꾸길잘했어 잭은 줄기를 따라 하늘 로올 라가보았어요  뭉게구름을 지나자  으리한 성이 보였어요

잭은 성으로들어가자  어떤아줌마가 말햇어요  여기는 거인이산단다 그때 거인이 들어왔어요 잭은 재빨리 벽나로속으로숨었어요  거인 이 어디서사라냄새가나는데 ? 사람냄새라니요?  황고기냄새겠지요 아주머니는 둘러댓 어요거인은 금자루를 식탁에내려놓앗어요   금화를 세던  거인 은 잠이들었 어요 잭은빨리 금화를가지고도망갓어요 잭은 아방금있엇던일 을 다말하였어요잭과 어머니는 여러마리에 젓소를 삿어요며칠뒤 잭은 또다시 성으로갔어요 그때 거인이  황금알을 낳는 암탉을 데리고있엇어요 잭은거인이 잠들고있을때 황금알을낳는 암탉 을 데리고나왓어요 다음날 잭이성으로갔을때 거인은자고있엇어요 그리고잭이노래하는 하프를 메고탈출햇어요하프가소리치는바람에 거인에게들켰어요 서둘러내려온잭은 줄기를잘 랏습니다  그리고거인 은 땅에 떨어져 죽고말았습니다 그뒤 잭과어머니는 행복하게살앗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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