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에서 책을 찾다가 게으름뱅이 닉스눅스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게으름뱅이 수달을 보고 게으르게 살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봄이되어 다른수컷수달들은 집짓느라 바쁜데 한 수컷수달은 집을 짓지않고, 빈둥빈둥놀고잇다.

그 수달은 주인공인 게으름뱅이 닉스눅스이다.

닉스눅스는 나무를 갉아 여러가지모양을 만들어냈지만, 집 짓는것에 필요 없는것을 만들었다.

닉스눅스는 필요 없는 것을 만든 것은 이빨을 다듬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보고 게으르게 살지않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