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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6학년 3반 윤규서)
작성자 윤규서 등록일 13.08.25 조회수 191

안중근은 어려서부터 활쏘기와 총쏘는 실력이 아주 뛰어났다.

이를 대견하게 생각한 그의 아버지인 안 진사가 나라를 위해 훈련대장이 되어 나라를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16살의 나이로 훈련대장이 된 안중근은 전국 곳곳에 벡성들을 괴롭히는 무리들을 무찔렀다.

백성들을 괴롭히는 무리들은 물리쳤지만 나라안은 이토 히로부미가 본심을 드러내어 나라를 빼앗자 더 혼란스러워졌다. 안중근은 나라를 되찾으려면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모든 재산을 들여 학교를 세우고 몰래 군사를 모으고 훈련시켜 싸웠지만 일본군을 이길 수는 없었다.얼마 후 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역에 온다는 소식이 신문에 났다. 안중근은 신문을 보고 이토 히로부미를 해치우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토 히로부미가 탄 기차가 도착했다.이토 히로부미가 내린 순간 안중근이 쏜 총알은 정확하게 가슴에 맞았다.경찰들에게 잡힌 안중근은 모진 고문을 당하고 젊은 나이에 사형을 당했다

나는 안중근을 보고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길러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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