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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일 간의 세계일주

이 책은 쥘베른 작가의 소설로 당시 영국의 유럽중심주의 즉 힘이 강한나라가 힘이 약한나라르 다스린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현대사회의 비판을 받기도 하는 책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포그가 친구들과 내기를해 포그는 세계일주를 80일만에 할수있다는데 자신의 전재산을 걸고 자신의 하인인 파스파르투와 세계일주를 떠나서 많은일을 겪으면서 78일만에 돌아와 결국 내기에서 이기고 여행도중 포그가 구출해내고 포그와 같이동행을 하던 아우다 부인과 결혼을 하게되는 내용이다 이 책안에는 당시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인도의 모습도 드러나있다 이책의 주인공인 포그는 원래는 물의온도가 1도라도 맞지 않으면 하인을 바로 자르는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였으나 여행을 하면서 점점 마음이 따뜻해져가며 가치관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포그에 도전정신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저런 도전정신을 배워야겠다는 생각도들었다. 이 책에서 포그는 인디언에게 쫒기고 은행털이범으로 몰리는등 위험이 있었지만 그런 위험을 겪고도 내기를 포기하지 않으며 내기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놀라웠다 나라면 중간에 내기를 포기하고 “전재산을 잃었으니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을것이다. 포그는 정말 본받을 점이 많고 나도 그것들을 본받아야겠다.

나는 이책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사람이되어야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