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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1학년 4반 11번 장동준)
작성자 장예희 등록일 13.08.24 조회수 198
나는 오늘 장화 홍련을 읽었다. 장화 홍련의 엄마 아빠는 아주 사이가 좋았다. 그런데 딱 한가지 걱정이 있었어 바로 아기가 없다는 거야  어느날 밤 장화 홍련 엄마의 꿈에 선녀가 나타나 꽃을 내밀었어. 그러자 진짜로 아이가 태어났어. 몇 년 뒤 또 아이가 태어났지. 그이름을 장화, 홍련이라고 지었어. 어느날  엄마가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알았지 좋은 약을 썼지만  전혀 낮지를 않았어 결국 돌아가셨단다.  세월이 흘러 아빠는 새어머니를 맞았어 새어머니는 성질이 아주 고약했지 새어머니는  자기 아들을 이뻐하지 않자 거짓말로 꾸며서 장화를 죽였어.  홍련이 그 사실을 알게 되자 홍련도 따라 연못에 풍덩뛰어 들어갔어  장화와 홍련이 죽은 후에 아주 무서운 일이 일어났어  귀신이 막 돌아다니고 원님이  자꾸 죽는거야  새로온 원님이 책을 읽을때 장화가 누명을 벗겨 달라고 나타났어. 원님은 누명을 벗겨주었지   세월이 흘러 장화 홍련 아빠는 새 부인을 맞아 아이를 낳았지 이름을 장화와 홍련이라고 지었어 장화와 홍련은 각자 아이를  낳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다가 같은 날 세상을 떠났대. 나도 장화와 홍련처럼 착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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