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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6학년6반 7번 연제승
작성자 연제승 등록일 13.08.24 조회수 204

장영실은 어릴 때부터 손재주가 아주 좋아서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문제점은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서 글공부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였다.  마을 훈장님은 장영실의 형편을 알아서 그냥 조금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새월이 흘러서 청년이 되었다.  장영실은 관노에서 일을 하였다. 

 하루는 현감 어른이 장영실을 동헌에 불러서 말을 하였다.  현감 어른이 한양에 가서 너의 실력을 뽐내 보라고 했다. 한양으로 가는 길은 아주 험한 길이어서 아주 힘들게 갔다.  장영실은 임금님의 명을 밨고 간의를 만들기 시작하여  1432년에 간의를 완성시켰다. 그렇게 하여 장영실은 천한 신분을 넘어 종 5품 별좌의 직위에 올랐다.  그리고 시간을 중요시 생각한 임금은 장영실보고 명을 내려서 장영실은 1434년에 자격루를 탄생시켰다.

  또 세월이 많이 흘러서 장영실 머리에도 하얀 서리가 조금씩 앉았다.  장영실은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  마당을 거닐며 생각에 잠겼다.  이때 바닥에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가  장영실 눈에 띄었다. 장영실은 떠오르는 생각을 따라 모래 위에 그림을 그렸다.  그 고민 끝에 만든 것이  그림자 시계

앙부일구였다. 

 그 후에도 1441년 세계 최초의 측우기를 발명하였다. 장영실은 백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세상을 떠났다.

  장영실에 호기심을 가지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을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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