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은 어느 중국의 황제의 정원에 어부가 저녁에 물고기를 잡다가 어느 한 새를 보고 노래가 참 아름답다고 하였다. 그새는 바로 나이팅게일이였다. 그래서 그 어부가 소문을 내서 중국에 나이팅게일에 대한 소문이 쫙 퍼졌다. 그래서 그 황제는 자기의 시종자에게 당장 나이팅게일을 데려오라고 시켰다. 그래서 그 시종장은 나라 사람들에게 물어서 나이팅 게일을 찾아서 황제에게 데려갔다.

 그리고 나이팅게일의 노랫소리를 들은 황제가 자기 궁전에서 나이팅게일을 황금으로 된 새장에 넣었다. 그리고 어느날 모형 나이팅게일이 황제에게 왔다.  모든 중국 사람들은 모형 나이팅게일이 노래하는 모습에 빠져 잇다가 진짜 나이팅게일은 창문 밖으로 빠져나갔다. 그리고 그 모형 나이팅게일은 고장이 났다. 그래서 그 황제가 수리하는 사람을 불러서 고치게 했다. 그런데 그 모형 나이팅게일은 이제 일년에 한번 노래를 부를수 있게됬다. 5년후, 그 중국의 황제는 병에 걸렸다. 그런데 나이팅게일이 저녁에 그 황제게 있는 방의 창문에서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황제의 병이 점점 나아가기 시작햇다. 그래서 그 황제는 너무너무 좋았다.

*읽고 나서~~

나는 처음에는 나이팅게일이 사람인줄 알았는데, 사람이 아니란것을 알게 됫고, 나도 그 나이팅게일처럼 노래를 정말정말 잘하고 싶다. 그리고 나이팅게일은 몸집이 작은데도 그렇게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정말정말 대단했다.